모처럼 캠핑인데 태풍이 오면 굉장히 걱정되고 우울해지겠죠?
캠퍼분들처럼 캠핑장도 마찬가지랍니다.
모든 태풍이 피해없이 얌전히 지나가길 희망해봅니다.
태풍및 호우시 용추그린하우스 환불정책에 대해 알려드립니다.
첫번째 와 두번째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100% 환불처리가 됩니다.
위 두 조건을 충족못할 경우 예약시 동의한 환불규정에 따릅니다.
그럼 천재지변에 따른 2가지 100%환불조건 알려드립니다.
<<첫번째>>
예약 날짜에 함양군 안의면내에 태풍경보,호우경보 이상의
기상특보가 발효되어야 합니다. 예약자가 있는 곳이 아니라
반드시 캠핑장 관내에 태풍 및 호우경보 이상의 기상특보가
있어야 합니다.
예약자분 집에 태풍경보 발효되고 비 많이와도 환불 불가입니다.
<<두번째>>
캠핑장내에 들어오는 도로의 유실, 캠핑장에서 캠핑이 불가하다고
판단이 되야 합니다.
기상청 특보와 지역의 날씨가 상당히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.
이렇기에 캠핑장내에서의 판단도 매우 중요합니다.
<<위 2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천재지변으로 100%환불이 가능>>
소비자보호원이나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이야기하는 환불규정은
권고사항으로 법적 구속력이 없습니다.
권고사항보다 우선시 되는 것은 용추그린하우스와 예약자분과의
계약이 우선시 됩니다.
용추그린하우스는 예약시 환불규정 및 운영방침에 동의한다는
동의규정을 만들어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.
